로맨틱한 야경명소 "세빛섬" 데이트 추천
오빠랑 세빛섬을 다녀왔다 몇년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튜브스터만 타고 와서 몰랐는데 밤에 가보니 정말 예쁘더군요 세빛섬은 한강을 아름답게 밝혀줄 세개의 빛나는 섬을 의미하는 브랜드 이름입니다 물 위에 떠있는 건축물로 , 서울의 중심인 한강에서 색다른 수변 문화를 즐길수있는 복합 문화 공간 입니다 솔빛, 채빛, 가빛 세개의 공간으로 카페,레스토랑, 웨딩홀, 비스타펍은 물론 , 국제회의, 기업행사,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체험도 가능해요 :) 요즘 한강이 너무 가고 싶었는데!!! 역시 한강은 올때마다 참 좋구려 ~~ 다들 삼삼오오 앉아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더라구요~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누워 계시는분들 너무 부러웠다는.. ㅎㅎ 반짝 반짝 세빛섬 너무 예쁘죠 ?!? 이날 날씨가 흐렸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