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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투어

[을지로] 딱 을지로스러운 빈티지한 카페 "을지빈" 커피맛집 추천 을지로 카페투어☕️ 골목골목 숨어있는 맛집,멋집을 찾는 재미가 있는 을지로 ㅋㅋ 을지로 미팅룸에서 식사를 마치고 카페를 찾아보았다. 미팅룸에서 멀지않는 위치에 있고 너무 좁지 않으며 빈티지한 카페를 가고 싶었는데 우리의 조건에 딱 알맞는 카페를 찾았다! 미팅룸에서 을지빈까지 도보로 1분 거리이다 ㅋㅋ 걸어서 금방 도착! 이마트24 편의점이 있는 건물 2층이다.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오면 벌써부터 분위기 뿜뿜🧡 카운터앞 모습이다. 잡지들이며 레트로한 소품들이 눈에 띈다. 전체적인 카페 내부는 이런 느낌~ 오픈시간은 12:00부터이고 저희는 12:30쯤 방문했는데 아직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고 참 좋네요^^ 중앙에는 테이블이 길게 늘어져있고 코로나 때문에 중간중간에 가림막으로 분리를 해두었어요. 저희가 앉은 .. 더보기
크로플이 맛있는 플라워카페 - 까치화방 종로점 커피는 좋아하지만 디저트는 안 좋아하는 오빠랑 나 요즘 대세인 크로플을 먹으러 왔다. 맛있다고 하던데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궁금 인터넷 서치후 찾은 예쁜 플라워 카페 🌺 까치화방을 다녀왔다. 종로점 , 강남점 , 판교점 이렇게 있는 듯하다. 종각역 3번 출구 나오자마자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이라서 위치적으로도 만족이다. 갑자기 비가 내리는 일요일 오후 커피 한잔 하기 딱 좋죠? 플라워 카페답게 입구부터 예쁨 뿜 뿜이다. 초록 초록해서 힐링되는 분위기 전체적인 인테리어 아주 마음에 든다. 꽃다발과 화분 , 선인장 등등 판매도 하네요? 밍크 선인장 대박! 85만원 ㅋㅋㅋㅋㅋㅋ 후덜덜... 다양한 디저트들 💜 까치 화방에서는 다이어리 , 수첩도 판매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 구경하는 재미🥰 허니 크로플 9,8.. 더보기
강원도 춘천 석사동 - 작고 아담한 감성카페✨ "카페너니" 예쁜카페를 좋아하는 나는 새로운 카페탐방을 즐긴다 카페마다 그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고 예쁜 인테리어 소품들 구경하는 재미가있다 카페너니 인스타 평일 12:00-22:00 (매주 월요일 휴무) 주말/공휴일 12:00-18:00 매달 휴무 인스타 공지 카페너니 주소 강원 춘천시 효석로 129 (석사동 660-9) 신우아파트 방향으로 난 석사천 도로 중간에 위치 춘천 석사동 감성돋는 "카페너니" 를 방문했다 크고 작은 식물들 그리고 우드앤화이트로 아주 감성적이게 잘 꾸며져있다 ! 이렇게 내츄럴한 인테리어 아주 좋구려 🌿 테이블이 별로 없고 아주 작은규모라서 살짝 실망했지만 따사로운 햇빛이 촤악 들어오는데 분위기가 정말 따뜻하고 포근했다 내방을 이렇게 꾸미고싶다 ㅋㅋㅋㅋㅋ 소품들도 아기자기하고 안예쁜 공간이 없.. 더보기
강원도 춘천 가볼만한곳- 카페 220볼트 (핫플카페) Cafe de 220VOLT 매일 11:00~23:00 영업 단체석/반려동물 동반/주차가능 춘천 핫플레이스 대형카페 220볼트 입니다. 여러분,, 뷰를 보세요,, ♥️ 여기가 외국이야 ~한국이야~뭐야~ 일층에서 계단으로 올라오면 이런 뷰를 볼수있습니다 !! 거대한 통유리 그리고 초록초록 산과 밭 🌿 분위기 장난 아니죠 인테리어에 돈냄새가 아주 많이 납니다.. 테이블 의자 모두 다 고급스러워요 분위기맛집 !! 조명도 예쁘네 대형카페답게 테이블도 아주 다양하고 자리도 넉넉해서 단체로 와도 무리 없을듯 합니다. 카운터 우측에는 다양한 디저트,빵이 준비 되어있었고 파티쉐가 전문적으로 직접 만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퀄리티가 아주 굳 이요👍 귀여오 오후에 늦게오면 맛있는 빵은 다 없어진다며,, 빵도 꼭 드셔보.. 더보기
전남 구례 무우루 -한옥카페 (수제케이크맛집) 전남 구례는 할머니 댁이라 추석, 설날 때마다 매년 가는 곳이다. 여름휴가 때 시골에 들렸다가 커피가 너무너무 마시고 싶어서 근처 가까운 카페를 검색해서 찾은 곳이다. 할머니 댁과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금방 도착했다. 시골 할머니집이 생각나는 구수하고 예쁜 한옥카페 대문부터 넘나 마음에 들어버리기~~ 오전 11시부터 ~오후 6까지! 카페 치고는 꽤 빠른 마감이지요? 그리고 중요! ! 노 키즈존입니다. 노 키즈존인지 모르고 아이들과 같이 방문했던 가족분들 오셨다가 사장님께서 정중히 사과드리며 노키 존이라고 말씀해주셔서 다시 돌아가시더라고요~ 좌식 테이블이고 자리가 넉넉하진 않아서 대기가 많았어요. 도착한 순서대로 이름을 적는 웨이팅 리스트에 적어두고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대기 중,, 한여름이라 휴대용 선풍.. 더보기